천지일보가 간추린 주간핫이슈10[천지일보=김빛이나 기자] ‘라임자산운용(라임)’ 사태와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관련 검사에 대한 감찰 착수를 지시했다.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이 18주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. 부산 한 요양병원에서 52명이 한꺼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에 감염됐다. 정부가 잠정 중단됐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13일부터 재개했다. 한 주간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.◆추미애, ‘김봉현 로비 폭로’ 연루 의혹 검사들 감찰 지시(종합)☞(원문보기)‘라임자산운용(라임)’ 사태에 연루돼 구속기
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[천지일보=이지솔 기자] 국제통화기금(IMF)이 올해 한국의 GDP(국내총생산) 대비 경제 성장률을 3개월 전보다 소폭 상향 조정했다.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정치권 로비 창구로 지목돼 의혹을 규명할 ‘키맨’으로 부각된 연예기획사 전 대표가 검찰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. 문재인 대통령이 ‘한국판 뉴딜’ 사업에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, 사회안전망 등 기존 3대 축 이외에 ‘지역균형 뉴딜’을 새롭게 추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.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다. 독일 베를린